<p></p><br /><br />동아 수용번호 '4398' 김건희, 영부인 첫 피고인 법정에<br>한국 공천 개입·청탁·도이치 주가조작 등 특검 측 공소사실에 모두 부인·반박<br>조선 '4398' 번호 달고 법정 선 김건희…직업 묻자 "무직"